알림마당 보도/설명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돼지바이러스성 설사병 원인체 동시감별 유전자 진단법 특허 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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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조정과 | 작성자 | anys | 3644 | 06/11/20 |
□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004년 돼지 바이러스성 설사병 원인체 조사 연구의 일환으로 설사병 원인체의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유전자 진단법을 개발하였으며 2006년 8월 특허등록이 완료됨
◦ 이번에 개발된 진단법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돼지 유행성 설사바이러스, 돼지 전염성 위장염 바이러스 및 호흡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3종의 바이러스를 한번에 감별 진단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 기존의 진단법과 비교하여 민감도를 높였으며, 진단시간의 단축과 실험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오염도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현재 이를 응용하여 각 시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여러 종의 돼지 설사병 감별진단에 사용하여 양돈농가에서 설사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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