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에서 전염성의 장염의 발생을 Moore라는 사람이 최초로 보고함으로써 비로써 가금에서의 파라티프스 감염증의 진정한 보고가 시작된 것이다. 미국에서 조류의 살모넬라에 대해서 국가적인 관심을 가지게된 것은 최고품질의 식품에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에 자극된 결과이며, 이러한 관심은 자연히 가금산업에 대하여 Salmonella균이 없는 가금제품을 제공하려는 시도에서 작업과정으로부터 Salmonella의 근절대책을 취해줄것을 강력히 요구하게 되었던 것이다.

미국에서는 USDA등의 여러연구기관의 축적된 기술로 Salmonella 혈청형별 성적을 해마다 보고 하고 있으며, Snoeyenbos는 비록 한계가 있는 성적이지만 미국의 가금 및 칠면조 집단의 약 75%는 가금일령의 어떤단계에 있어서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살모넬라 혈청형의 감염을 받은상태라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에 미국, 캐나다, 유럽등의 국가에서 S enteritidis가 사람에 감염된 경우가 급격히 증가 해왔음을 볼 수 있는데, 미국에서의 역학적인 추적연구 결과 A등급계란이나 계란을 함유하는 요리가 가장 많이 관련성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낸 바 있다.

질병발생 분포상황 및 경제적인 중요성

파라티프스 감염증은 세계 모든 지역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예전에는 희귀하던 특이 혈청형이 예로서 S enteritidis와 같이 어떤 한지역 또는 한나라에서 증가하는 경향이 흔히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이러한 어떤 한지역의 가금에서 분리되는 살모넬라 혈청형은 일반적으로 그 지역의 가금에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Salmonella속에 계속적으로 첨가되고 있는 새로운 혈청형의 대부분은 자연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혈청형은 아니며, 동물과 사람에 있어서 어떤 한때에 살모넬라성 질병발생의 약 70%는 단지 10-12가지 정도의 가장 흔히 출현하는 혈청형때문에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병원체의 특성

PT(Paratyphoid) 그룹의 균들은 그람음성이며 비아포성의 간균으로 lactose 비분해균의 대표적인 구룹이다. PT균들은 정상적으로 주모성의 편모(flagella)가 있어 운동성이 있다. 그러나 비운동성 균들도 자연조건하에서 자주 만나게 된다. 파라티푸스균은 통성의 혐기성균으로 단순 육즙, BHI-한천 및 육즙배지에서 초기분리시에 쉽게 배양이 된다. 최적증식온도는 37℃이고, 보관균주는 특별한 이식이 없이 수 년동안 파라핀으로 떼운 한천천자 보관법으로 생존할 수 있다. 한편 S typhimurium var copemhagen은 비둘기의 파라티프스 감염증의 원인균체로써 비둘기에서 분리했을때 maltose-broth에서 산의 형성이 없어, 결과적으로 이 균은 초기배양시에 S pullorum(추백리균)과 혼돈을 야기할 수 있다.

살모넬라가 자연환경하에서 쉽게 생존 및 증식 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은 이 질병의 전파와 확산에 있어서 중요한 인자로 작용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PT균주들은 단순한 성장요구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변수로써 pH나 온도, 염분농도가 억제하는 범위가 아닌 이상은 다양한 배지에서 증식 할 수가 있다. 균주들은 열과 대부분의 소독제에 감수성이다. 3x108S tyhimurium을 썩은 닭고기에서 균을 파괴시키기 위해서는 60℃온도에서 단지 5분노출로써 가능하다고 한다. S dublin은 48시간 동안 배양기에서 건조시키고나서 병에넣고 실험실에 보관하였던 감염된 분변에서는 1,069일간 생존해 있었다고 한다. 급속냉동시켜 저장한 가금도체에서 살모넬라는 13개월 동안 살아 있었다고 한다. Cresylic산과 젯물, 페놀화합물이 가금농장의 소득을 위해서 적용되기도 한다. formaldehyde는 소독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계란과 배양기, 부화실 및 기타 건물의 훈증제로써 이용되고 있고, 이 성분을 함유하는 화합물질은 토양과 칠면조 사육시설물 유래의 살모넬라를 제거하는데 대단히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 및 인공감염 숙주 :

PT감염증은 온혈 및 냉혈동물의 거의 대부분의 동물종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살모넬라 혈청형중에서도 특히 Kauffmann의 아종 II군에 속하는 것들은 단지 냉혈동물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금류에서 PT감염증은 닭과 칠면조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닭 :

1899년에 Mazza라는 사람이 북이탈리아의 여러지역에서 닭들이 PT에 감염된것을 처음으로 보고하였는데, 이때 이후로 여러 연구자들은 닭에서의 살모넬라증의 발생을 많이 보고해왔는데 S typhimuium, S thompron, S anatum, S bareilly, S callfornia, S london, S monteuideo, S neuington등이 많이 관련되는 혈청형들이다. 이 균의 감염증으로 인한 폐사에 의한 손실은 20∼100%로 다양하다. 사료성분내에 존재하는 Salmonella혈청형과 계군내에서 동정되는 혈청형간의 상호연관성은 미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적으로 폐사율은 단지 어린 닭에서만 문제가 되었는데, 살모넬라 감염증에 대한 닭의 저항성은 나이와 더불어 급속히 증가되며 3∼5주령때에 급격히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은 이들의 감염을 막기위해서는 육추기간 동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Rigby 등은 닭간의 감염전파는 감염된 종계에 의해 오염된 새로운 깔짚위에서는 급속히 전파가 이루어지며, 계군이 성장함으로써 점점더 적은 숫자의 닭이 감염되었으며 폐사된 닭의 맹장과 분변에서 균들의 숫자도 줄어들었다고 하였고, 수송 stress에 노출된 닭은 균의 배출의 증가나 감염의 증가현상이 인정되었다고 한다. 감염된 육용계로 인하여 계육처리 공장내로 살모넬라가 유입되며, 살모넬라 혈청형중의 많은 것은 소비자 단계의 도계육에서 발견되는데 육계농장에서 발견되는 것과 동일종으로 조사되어 있다. S richmond, S stanley는 fish meal(어분)과 농장의 쥐에서도 분리된 바 있다. 토종계군의 조사에서는 Salmonella가 없었다고 한다.

기타동물 :

PT균들은 모든 종의 가축 및 야생 포유류에서의 가장 흔한 병원균이라 할 수 있다. 소, 돼지, 양, 염소, 개, 고양이, 말, 밍크, 여우, 파충류들이 흔히 관련되며 만성적으로 감염된 경우와 건강 보균동물인 경우, 그리고 분변내로 많은 수의 균을 배출하는 경우 등 다양한 질병양상을 나타낸다. 이러한 동물중에서 PT가 일반적으로 발생되는 경우는 극도의 stress조건하에서 단지 아주 어리거나 늙고 쇠약해진 동물에서 급성형의 감염증을 발견할 수 있다. Rat와 Mice는 특히 S typhimurium(ST)와 S enteritidis(SE)와 같은 혈청형들의 흔한 보균동물이다. SE가 가금에서 발견될 경우에는 이들 설치류가 감염의 근원으로써 작용한다는 사실은 실험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ST등도 야생쥐들이 닭의 계군내로의 살모넬라 감염증을 전파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가금농장에서 설치류와 야생조류 그리고 도마뱀같은 동물이 가장 중요한 근원이라고 보고하였다. Krbisch 등은 육용계군과 직접접촉하며 살고 있는 349건의 보균매개체들 중에서 20.9%에서 살모넬라를 분리하였다고 하였는데, 이들 오염된 매개체중에는 mice, 딱정벌레, 파리, 고양이등도 포함된다.

사람 :

미국에서는 해마다 약 40,000건의 살모넬라 감염증이 질병관리센터(CDC)에 보고하고 있고, 그중 2백만건이 발생하여 2,000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보고하였다. CDC통계에 따르면 1973년에서 1984년사이에 발생된 salmonellosis중에서 닭이 중간매개체로 작용한 경우가 단지 5%였다고 보고한 바 있다. 그리고 쇠고기가 19%, 돼지고기가 7%, 낙농제품이 6%, 칠면조가 9%의 비율을 차지했다고 한다. 도계처리 단계에서 육용계의 미생물학적 조사를 한것을 보면 살모넬라 오염도는 37.9%에 이른다고 하였고(1979년 조사) 그리고 1982∼1984년에 조사한 결과로는 35.2%나 되었다고 하였다. 캐나다에서 사람에서의 살모넬라 감염증은 실험실조사로써 해마다 10,000건이 보고되고 있다. 1983년의 조사는 닭의 도체에서 살모넬라의 존재는 50.6%, 칠면조는 68,8%, 거위는 60%, 돼지고기는 11.6%, 쇠고기는 1.5%로 나타났다고 한다. 사람의 salmonellosis발생에 있어서 감염의 근원으로서 동물(닭을 포함해서)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하겠다. S enteritidis에 의한 사람에서의 최근의 salmonellosis는 A등급의 계란과 계란유래 제품이 관련되었던 것으로 판명된 바 있어, 이들이 살모넬라의 전파매체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Blake등은 가금이 사람에 대한 살모넬라 감염증의 가장 중요한 근원으로 보고한 바 있다. Rowe의 보고에 따르면 S hardar가 영국에서 식중독 환자에서 분리된 살모넬라중에서 S enteritidis 다음으로 가장 흔한 혈청형이라고 하였다. Borland는 가금은 사료를 포함하여 육추계군으로부터 또는 설치류, 야조류 그리고 다른 매개체를 포함한 이들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광범위한 살모넬라 혈청형을 획득할 수 있으며 임상적인 질병은 흔하지는 않지만 모든 감염증은 사람에 있어서의 식중독의 잠재적인 원인으로써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Bowner의 주장으로는 대부분의 가금은 그들의 일생중에 어떤때든지간에 한번은 살모넬라에 감염을 받게된다는 것이다. 계란내에서의 빈번한 균의 분리는 난계대전염병으로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게 되었다.

파라티푸스의 증상 :

PT감염증의 증상은 추백리, 가금티프스, 아리조나 감염증, 그리고 기타 다른 질병에서 보이는 증상과 거의 유사하여 질병특이적인 증상은 되지 못한다. 전신성의 살모넬라 감염증에 이환된 어린 닭은 대장균을 포함한 다양한 세균에 의해서 발생되는 급성패혈증시의 증상이나 병변소견과 유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PT균에 의한 관절염은 모든 조류에 있어서 다른 전염성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관절활막염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

어린닭에서의 증상 :

근본적으로 PT 감염증은 어린닭의 질병으로 닭과 관련된 환경여건과 노출의 정도와 동시에 이미 감염된 질병이 있느냐, 없느냐 등 숙주인 닭과 환경, 그리고 병원체의 특성에 따라서 질병발생의 정도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급성의 경우 특히 부화기내에서 발생하는 폐사의 경우나 부화 후 몇일이내에 폐사할 경우에는 어떠한 특이증상 없이도 폐사가 일어난다. 이러한 감염의 경우에 있어서는 난계대전염이나 초기에 부화기에서 균에 노출된 경우라고 할 수 있으며, 핍태아가 증가하는 것도 관찰된다. 어린닭에 있어서는 머리를 아래로 하고 한쪽에 서서 졸고있는 양상을 띄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있으며, 날개를 떨어뜨리고 있으며 깃털은 꺼칠하다. 현저한 식욕결핍과 물의 소비량이 많고, 미만성의 수양성설사가 꽁지에 묻어있거나, 열원근처에 서로 모여드는 경향이 있다. 호흡기 증상은 관찰되지 않는다. S typhimurium, S saintpaul, S kentucky의 연구결과 ST 또는 S saintpaul에 감염된 경우는 각막의 혼탁으로 인한 맹목이 40-50%의 닭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PT로 감염된 오리새끼는 천천히 죽어가며 진전이 있고, 헐떡거리며, 꼬리에는 분변이 묻어있다. 안검은 종창되고 부종성이다. ST는 오리에서 관절염과 연관이 된다. 비둘기는 식욕결핍과 녹색설사, 웅크리고 있거나, 2-3일이내에 폐사한다. 집단전체는 성장이 지연되거나 체중이 미달되거나 전반적인 무기력함을 나타내는데 부분 또는 완전한 식욕결핍도 동반된다고 한다

성계에서의 증상 :

성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감염증상으로서 외부로 들어나는 증상이 없다. 미성숙한 경우와 성계에서는 자연조건하에서는 급성감염증이 희귀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험적인 PT감염증을 성계나 칠면조에서 비경구 또는 경구접종시에 짧은시간에 급성질병을 초래할 수는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급성기동안의 증상은 식욕결핍, 음수소비의 증가, 설사, 탈수, 전반적인 무기력함등을 볼수있다. 대부분의 경우 회복은 빠르며 폐사에의한 손실은 10%를 초과하지 않는다. 성계에서 ST감염증의 야외감염시의 증상과 병리학적인 소견으로써는 수양성설사, 전반적인 침체 및 무기력함, 날개 떨어뜨림, 꺼칠한 깃털 등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육안적 병변소견 및 병리조직학적 소견

어린닭 :

대단히 급성의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변소견이 없을 수도 있다. 가장 흔히 관찰되는 병변으로서는 쇠약과 탈수, 응고된 난황, 충혈된 간과 비장 및 출혈성의 줄무늬 또는 점상의 괴사반점, 충혈된 신장, 심장에 부착되어 있는 심낭염이 생긴다. 그러나 심장 및 폐병변은 추백리에서 자주 관찰되는 병변과 같지는 않다. 십이지장의 출혈성장염은 어린닭에서 흔히 일어난다. 맹장에서도 덩어리가 가끔씩 관찰되기도 한다. Lukas 등이 캘리포니아에서의 가금에서의 PT발생시의 부검병변소견을 조사한것을 보면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볼 수 있다 즉,

1). 전신성의 병변소견으로써 심낭염, 간과 심장에서의 괴사병소, CNS장애 및 맹장 덩어리를 갖고 있는 카타르성장염과 같은 병변소견을 나타낸경우(전체표본의 20.8%에서 검색됨)

2). 비복합성 카타르성 장염(표본의 33.2%에서 검색됨)

3). 콕시듐과 Hexamita감염증으로 복합된 장염이 있거나 부비동염이 있거나 기낭염이 있는 경우(표본의 28.4%에서)

4). 기타소견으로써 갈증, 복수증, 진균감염증이 있는경우(전체의 15%에서 검색 되었음)

5). 육안적인 병변이 없는 경우(전체의 2.5%에서 검색되었음).

성계 :

급성으로 감염된 성계는 충혈되고 종대된 간과 비장 그리고 신장을 볼 수 있으며 출혈성 및 괴사성 병변을 보인다. 이는 추백리에서 보이는 병변소견과 유사하다. 병변은 전신성의 복막염으로 흔히 진행되기도 한다. 성계에서의 다리위약현상은 흔하지 않으며 24주령의 칠면조의 경우에는 PT감염시에 10%의 병계에서 대단히 심한 관절염소견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칠면조에서 S thompson의 인공접종시에 포도상구균 감염증에서 보이는 활막염소견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만성의 보균계들은 혈청학적으로 증명할 수도 있으며, 이들은 쇠약해져 있으며 장의 괴사성 궤양병변과 종대된 간과 비장, 신장을 보이며 심장에 결절이 있으며 뒤틀리고 이상난포들을 볼 수 있다. PT감염으로 인한 난소조직에서의 병리학적 변화소견들은 추백리의 만성보균계에서 보이는 것 만큼 특징적이거나 흔하지 않다. 만성적으로 감염된 성계에서는 병변이 없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러한 경우는 특히 장내보균계의 경우에 잘 나타난다.

진 단 :

임상증상의 관찰소견과 부검소견 그리고 여기에 보탬이 되는 질병역상황이 있을 경우에는 PT감염증으로 추측할 수가 있으나, 최종진단은 원인균의 분리와 동정에 의한다. 이러한 절차는 일반적인 실험실 절차로서 약 48-72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연구자들의 보고성적으로 보면 양성으로 인정되는 닭의 78%에서 그리고 칠면조에서는 70%의 장관내에서 살모넬라의 균분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맹장에서 만성감염을 확립하는 편애성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살모넬라는 하부장도 좋아한다는 알려져 있고, 모이주머니도 모든 일령에서 지속감염의 잠재적인 보균장소로 보고되어 있다. 그래서 장조직으로의 세균의 주요 이동장소를 보면 맹장과 모이주머니로 알려져 있다. 다른성적에서는 맹장내용물과 맹장편도의 양자의 표본이 장관의 일부분이나 기타조직의 표본을 검사하는 경우에서 보다도 훨씬 우수한 분리성적을 나타냈다고 한다. Snoeyenbos 등은 PT감염 계군의 검색은 각종의 임상질병의 진단측면에서 가장 심각한 해결치 못한 문제중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 한편, litter표본도 살모넬라 감염계군의 검색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PT감염증에 대한 진단절차의 일환으로써 총배설강에서 면봉배양법으로 시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분변으로의 균의 배출은 간헐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균분리가 안된다고 해서 계군내에 감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이다. 총배설강에서 균을 회수하던가 핍태아에서 균을 분리했다는 것은 후대에 있어서 임상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바닥의 깔집으로 부터의 균분리 보다는 감염증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혈청학적 검사나 총배설강의 면봉배양법으로 하는 것이 훨씬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둥우리 깔집은 균을 분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환경의 샘플과 비교하였을때 가장 높은 빈도의 분리율을 나타낸다. Higgins 등은 계사가 소독된 후에도 계사내의 먼지는 오염되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선한 분변은 살모넬라균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깔집보다 더 믿을만한 출처가 된다고 하였다. 부화장에서 체집한 솜털표본은 초기에 감염증을 검색하려는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인 것으로 증명되어 있다. 또다른 성적에의하면 1일령에 감염된 닭은 총배설강 면봉배양법으로 최고치의 검색양성율을 나타냈고, 반면에 좀더 오래되어서 감염된 닭은 혈청학적인 역가가 최고치로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역가가 지속되더라도 총배설강이나 환경표본에서의 균분리는 더 이상 안되었다고 하였다. 오염된 계란을 검색하기 위한 방법으로써는 난각이나 난각막에서의 배양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원인체의 분리와 동정

병든닭의 깨끗한 장기에서의 직접배양을 위해서는 조직을 소락시키고 소량의 샘플을 영양배지에 루프나 면봉으로써 옮겨서 37C에서 24-48시간동안 배양시킨 후에 판독한다. 조직표본은 또한 잘게 분쇄하여 선택배지에 도말하기전에 증균용 선택육즙배지에서 37C에서 24-48시간동안 증균시킨다. 분변샘플이나 부패한 상태의 표본들은 선택배지에 도말하기 전단계로써 선택적인 증균육즙배지에서 37C보다는 42-43C에서 배양하는것이 더욱더 좋은방법이다. 신선한 부화용계란은 내용물없이 난각과 난각막 양자를 분쇄하여 배양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며, 37C에서 24-48시간동안 육즙배지에서 증균함이 좋다. 신선한 계란의 내용물로부터 살모넬라를 분리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래서 영양배지나 선택증균용 육즙배지에서 증균시킨 계란내용물을 가지고 배양하면 보다더 쉽게 배양할 수 있다. 난황낭과 난황물질은 계태아로부터 살모넬라의 분리를 위한 최고의 출처를 제공하게 된다. 살아 있는 닭에서 총배설강의 면봉배양을 하기위해서는 37C 또는 42C에서 증균시키고나서 선택한천배지에 도말하는 것이 좋다. 부화기내의 공기도 살모넬라에대해 검사를 할 수 있는데 부화하는 동안에 여러위치에서 선택한천배지를 열어서 공기에 노출시켜 검사를 할 수 있다. 백신을 검사하기위한 방법으로써 백신표본은 벌크용액에서 채취해야되며 5 ml의 액성백신을 100 ml의 Nutrient와 선택증균 육즙배지의 각각에 접종하여 37C에서 배양하고 24-48시간후에 선택한천배지에 도말한다. 의심되는 살모넬라 집락은 빠른동정을 하기위해서는 Minitek system을 혈청학적인 검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빠르게 장내세균의 동정을하기 위해 API20E같은 Microtest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치료 및 화학요법 :

닭과 칠면조에서 PT감염증의 치료에서 nitrofuran과 설파제의 사용에 대해서는 수 많은 보고가 있었다. 미국에서는 furazolidone(도계하기전 최소5일전에는 약물의 사용을 중지해야함)과 주사용 gentamicin과 spectinomycin을 사용토록 허가하고 있다. Sodium nalidixate가 가장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알려져 있고 이어서 효과적인 것은 gentamicin, sulfathiazole, sulfamethazine(도계전 최소 10일전에는 약물의 사용을 중지해야함), chloramphenicol 등의 순서로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항생제의 사용전에는 반드시 사용하려는 항생제에 대한 약제감수성 검사를 실시한 후 적합한 약효를 발휘하는 약제를 사용해야만이 치료의 효과를 인정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생제를 사용하기에 앞서 모든 살모넬라감염증에 있어서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이미 조사되어 있으며, 항생제를 사용함으로서 단지 농장내에 만성계의 장기 지속만을 조장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참고문헌]

1. Calnek. B. W. et al. Diseases of Poultry, 10th ed. Iowa State University Press, Ames, Iowa, USA

2. Jordand's Poultry Deseases, 3rd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