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식체

   제 4위 식체는 소화기질병중 발병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사양관리가 잘못된 어린 송아지에서 간혹 발생되어 송아지가 폐사될 때가 있다.

1. 원인

가. 위 기능이 미비한 송아지가 볏집을 먹거나 몸에 난 털을 핥아 먹어 4위내에 털이 뭉쳐서 형성된 모구, 걸레, 비닐 끈등과 같은 비 소화물을 섭취한 것이 원인이 되어 이런 이물질이 4위와 십이지장에 있는 유문을 막을 때 발병됨.

나. 유문부 가까이에 형성되었던 궤양으로 인해 유문부가 유착되었거나 또는 유문부에 농양이 생겨 유문부를 압박, 폐쇄했거나 젓먹이 송아지가 소화 불량증에 걸려 있을 때 젓이 응고되어 덩어리로 된 것이 유문을 폐쇄하는 것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2. 증상

가. 단순성 식체와 증상이 비슷한데 치료를 해도 별로 효과가 나지 않는다.

나. 환축은 갈증을 많이 느껴 물을 주는 대로 먹고 습관적으로 고창증이 발생되어 복부가 팽대 되는데 이곳을 강하게 마사지 하여 보면 철벅 철벅 하는 물소리가 난다.

다. 환성은 급성의 경과를 취하기 보다 만성경과를 취하는데 병세는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악화된다.

3.치료

가. 맥박수가 증가하여 1분에 100∼120회 이상이면 치료효과가 불량하다.

나. 식체된 내용물울 파자마 기름, 식용유등으로 내려보내거나 이물에 의한 것은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나 치료효과는 좋지 않다.

다. 탈수 증상을 예방 치료하기 위하여 5% 포도당액, 링거액 등을 혈관내에 주사해 주고 소화제 등을 투여한다.

라. 어떠한 치료 방법이든 효과는 좋지 않다.

[참고문헌]

  1. 백순용의 소질병관리. 종합문화출판사. 1989